4년에 한 번씩 열리는 유럽챔피언스리그는 유럽의 가장 대표적인 16개 국가대표 축구팀들이 그 실력을 겨루는 가장 명성있는 대회 중의 하나이며, 전 세계가 지켜보는 토너멘트입니다. 2008년도 유럽 챔피언스 리그는 오스트리아와 스위스가 공동개최하게 되었으며, 6월 7일에서 29일까지 열립니다. 이 대회는 오스트리아 축구협회역사에서 가장 큰 획을 긋는 매우 중요한 행사가 될 것입니다.
Ernst Happel Stadium 는 오스트리아 국가대표팀의 본거지이며 또한 유럽챔피언스리그 2008의 주무대로서 이미 그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비록 그 관중석 규모가 50,000명 수용이지만, 이미 유럽전체에서 5성급의 경기장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오스트리아에 잘 알려져 있듯이 유럽의 가장 훌륭한 선수들이 Prater 경기장에서 활약하게 됩니다. 특히 그 규모를 53,000명 수용으로 늘리게 되는 Earnst Happel 경기장에서는 유럽 챔피언스 리그 2008 결승전이 2008년 6월 29일에 열리게 됩니다. 더욱이 이 경기장에서는 3개의 그룹이 경기를 펼치게 되고, 2개의 준준결승전과 1개의 준결승전도 열립니다.
2007년 11월 16일에는 이 Earnst Happel 경기장에서 오스트리아 국가대표팀이 잉글랜드를 상대하여 친선경기를 펼칩니다. 이 경기장에서는 또한 유명한 대형 록 콘서트도 열렸으며, 세계 3대 테너, 롤링스톤즈, U2 그리고 티나 터너 등도 이 경기장에서 그들의 콘서트를 개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