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이중교육체제는 이론과 실무를 잘 융합하고 있으며, 초보자뿐만 아니라 숙련자까지의 교육시스템을 매우 훌륭히 구비하고 있습니다. 교육과정이나 훈련은 실지 기업체의 요구사항에 잘 부합합니다. 초보자들은 기업체에서 직업교육도 병행되어, 직무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 수행되는 연구개발활동은 실무중심으로 이루어지며, 실제로 많은 프로젝트가 산학협동으로 수행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프로젝트활동은 또한 학생들의 논문, 보고서에 많은 도움을 주며 학생들에 의한 기업이 설립되기도 합니다.
194개 정도의 다양한 과정을 제공하고 있는 20 여 개의 응용과학대학과 그리고 21 여개의 종합대학교는 모두 산업체와 매우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중교육체제는 유럽에서도 상당히 모범적인 사례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외국투자자들은 특화된 기술과 건전하며 기초가 튼튼한 오스트리아 인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실무중심의 접근뿐만 아니라, 오스트리아 교육체제에서는 전문화도 매우 중요한 항목으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계속하여 높은 단계의 전문기술을 익힐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으며, 그것은 상업고등학교나 공업고등학교 혹은 대학에서도 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대학의 기계공학과에서는 10가지 이상의 다른 전문화 과정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