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영화는 최근 뛰어난 다양성과 독창성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신랄한 사회풍자와 냉철한 비판의 성격을 띈 영화들이 영화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베니스와 깐느에서의 수상이나 후보작에 오른 작품들을 비롯하여 그 외에도 여러 국제영화제에서 오스트리아는 많은 수상작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오스트리아가 세계영화산업에 기여하고 있는 또다른 중요한 분야로서는 독립영화(Avant garde film)가 있습니다. 이 비상업적이며 실험적인 영화장르는 기존의 전통적인 영화제작방식 이외의 다양한 새로운 영화기법을 응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독립영화의 시도는 1950년대 초반부터 내려오고 있으며, 오늘날 오스트리아의 성공적인 영화제작을 위한 초석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