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공학 기술, 바이오기술이란 자연과학과 공학의 집합적인 응용으로서, 생물학적인 현상과 과정을 공학적으로 반영하여 새로운 특정 제품이나 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말합니다. 바이오기술은 그 다양한 응용에 따라 다음과 같이 분류하고 있습니다.
바이오기술은 다음 분야에서 응용되고 있습니다 :
오스트리아에서 바이오산업은 미래를 대비한 가장 유망한 산업 중의 하나로 인식되어 있습니다. 국내에서 특히 비엔나는 바이오산업 분야의 중심지로서, 가장 국제적인 경쟁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또한 앞서나가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거의 대부분의 바이오산업 클러스터들은 비엔나 및 그 근처에 몰려 있습니다. 80% 의 신생기업과 75% 의 기존 바이오산업 기업들은 이 오스트리아 연방수도에 모여 있습니다.
오스트리아 바이오산업은 주로 레드 바이오산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인류의 생명을 위협하는 각종질병의 치료제라든가 의약품개발에서 세계시장의 선도적인 위치에 있으며, 지속가능하고 훌륭한 오스트리아 의료산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오스트리아의 바이오기술 촛점은 의학용 백신의 개발에 있습니다. 현재 오스트리아에는 약 100여개의 바이오기술 기업들이 있으며 그들의 종사인력은 총 10,000 여명 정도입니다.
가장 잘 알려진 클러스터와 그 네트워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
오스트리아의 대형 바이오기술 회사들로서는 Baxter, Amgen 과 Novartis 등이 있습니다.
학술적인 분야에서도 오스트리아는 넓은 영역에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응용과학대학교 (비엔나, 벨스, 크렘스) 등에서는 이미 바이오기술에 중점을 둔 교육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오스트리아의 종합대학교 중에서도 짤쯔부르크, 인스부르크, 비엔나 및 그라쯔 등의 대학에서도 매우 훌륭한 바이오기술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04년 이래 그라쯔 기술대학 Technischen Universität (TU) Graz 에서는 분자 생명공학 Molekulares Bioengineering 이라는 교과목으로 물리학과 바이오기술을 연관시킨 새로운 분야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스트리아의 바이오 산업부문은 특히 비엔나를 중심으로 그 경쟁력이 매우 높으며 향후 발전 잠재력도 탁월하다고 하겠습니다. 특히 비엔나의 지리적인 특성과 기반시설의 우위는 동유럽 국가 시장진출에 있어서도 뛰어난 경쟁력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환경들은 비엔나를 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 하여 관련사업을 수행하기에 가장 이상적인 장소로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가까운 미래의 바이오산업 발전은 오스트리아에게 지향할 바를 찾게 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며, 산업체와 연구기관의 협력이 어떻게 기존의 바이오 기술을 더욱 발전시키는지 그 모범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