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돈육 생산기업 슈타이러플라이쉬사가 성공적인 한국 시장 활동을 자축했습니다
오스트리아의 돈육 제품은 뛰어난 맛과 품질로 20여년간 한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왔습니다. 슈타이러 플라이쉬사는 오스트리아 최대의 돈육 전문 생산 업체로서 오스트리아의 對 한국 돈육 수출을 견인하는 대표적인 업체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 업체의 지난해 對 한국 돈육 수출액은 약 4500만 유로 (한화 630억원)에 달했습니다.
駐韓 오스트리아 대사관 무역대표부는 지난 3월 28일 슈타이러 플라이쉬사의 성공적인 한국 시장 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슈타이러 플라이쉬 사의 한국 파트너 업체인 (주)피엔비 글로벌의 김형식 회장님께 공로패와 우수파트너기업 인증서를 수여했습니다.
(사진설명: 좌측부터 알로이스 슈트로마이어 슈타이러플라이쉬사 CEO, 김형식 피엔비글로벌 회장, 볼프강 코스팅거 주한 오스트리아 상무참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