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초 다시 한번 그 시간이 돌아옵니다: 피치 세션, 해커톤, 세미나, 다양한 네트워킹 기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비엔나업 이 비엔나 전역에 스타트업 바이브를 퍼뜨리기 위해 다시 돌아옵니다.
비엔나업은 당연히 이번에도 스타트업 월드컵의 오스트리아 결승전을 주관할 예정에 있습니다.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투자 확보와 더불어 혁신적 제품과 서비스, 선구적인 파트너십 등에 초점을 맞춘 비엔나업의 매치메이킹 이벤트인 Connect Day입니다.
상기 행사, 프로그램 및 등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행사 웹사이트, ViennaUP.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