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으로 가장 중요한 테크미디어 아울렛인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오스트리아의 스타트업 부문의 성장세가 가파르며, 비엔나가 유럽 스타트업의 허브로서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2019년도 오스트리아 스타트업 모니터에 따르면 이와 같은 성장세는 40%의 높은 성장률 뿐 아니라 90%라는 높은 해외 매출 비중에서도 드러나고 있습니다.
선정된 100개의 스타트업들은 이제 책자에 수록되어 국제무대에 선을 보이게 되었습니다. 이 책자는 창의적 정신과 재능, 그리고 오스트리아 스타트업 환경의 매력 등에 대한 깊이있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여기에는 각각의 업체에 대한 성공스토리가 240 페이지에 걸쳐 수록되어 있으며, 이들의 설립과 성장전략에 대한 상세정보가 제공되고 있을 뿐 아니라, 투자, 자금조달, 교훈 및 COVID 19 팬데믹 상황에 대한 대처등에 대한 보고가 또한 담겨 있습니다.
수록된 스타트업은 소비재에서 인공지능, 로보틱스, 사물 인터넷, 그리고 의료기술, 핀테크, 교육공학, 모빌리티 및 에너지에 이르기까지 10개의 섹터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업체들도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자는 오스트리아 연방 디지털 경제부와 오스트리아 연방 경제회의소의 지원을 받아 출간되었습니다.
책자 주문은 홈타운 미디어의 출판 아울렛을 통해 진행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