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K드라마, K뷰티 등 한류는 이제 전 세계로 퍼져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으며, 이런 가운데, K 패션도 세계 시장에서 점차 큰 인기를 얻어가고 있습니다. 서울패션위크(FW 2023)가 진행되는 주간에 맞추어 주한 오스트리아대사관 무역대표부(Advantage Austria Seoul)가 3월14일부터 19일까지 운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여덟 개의 오스트리아 패션 &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관련 기업에게는 한국 시장에서 그들의 제품과 서비스(포트폴리오)를 선보일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패션 레이블 SHOHEI, 신진 디자이너 MOrii, 알파카 니트웨어 브랜드 Fanni Lemmermayer, 신발 제조업체 Markus Bauer Schuhmanufaktur, 패션 포토그래퍼 Jakob Kotzmuth, 침구 전문업체 HEFEL, 유아용 쪽쪽이 제조업체 MAM과 패션 광고대행사 Flare Talents 다양한 카테고리의 업체들의 참여하였습니다. 이러한 행사가 더욱 다양한 Made in Austria 제품과 서비스를 한국 시장에서 볼 수 있게 하는 데 하나의 디딤돌 역할을 했기를 기대해 봅니다.
K-패션과 오스트리아가 만났습니다!
K-패션과 오스트리아의 만남을 동영상으로 시청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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