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자원순환 플랜트를 위한 오스트리아의 하이-엔드 기술
오늘의 폐기물은 내일의 자원입니다: 한국의 (주)에스페이코퍼레이션사가 2023년 11월 충청북도 충주시에서 새로운 자원순환 플랜트를 열었습니다. 준공식에는 볼프강 코스팅거 주한 오스트리아 무역대표부 상무참사관과 볼프강 앙거홀처 주한 오스트리아 대사가 참석했습니다.

해당 자원순환 플랜트는 폐유리와 낡은 태양광 패널을 처리하여 유리입자로 만들어냅니다. 이 입자들은 유리 생산을 위해 재사용될 수 있으며 순환 경제에 대한 하나의 탁월한 사례를 제시해 줍니다.
이 플랜트를 위하여 오스트리아 기업들인 Binder + Co AG사와 Komptech사, 그리고 Andritz사의 하이엔드 기술이 적용되었습니다.
이번 플랜트 준공식은 환경 기술에 있어서 오스트리아 기업들의 선도적인 역할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것이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