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광고채널을 소개합니다 (2024 년 광고수입 기준).
활자물 | 35,8 % |
텔레비젼 | 29,7 % |
Online | 21,4 % |
라디오 | 6,0 % |
다른 비중있는 광고채널:
해외광고
해외광고는 오스트리아 광고시장에서 항상 중요한 부분이었습니다. 광고판이나 포스터 등이 주요교통지점이나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길목에 위치하게 됩니다.
판매지점 광고
제품시연이나 무료샘플 등이 소매광고에서는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POS 판매지점광고는 소매아울렛, 역, 공항, 대중교통 정거장 등에서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스포츠 혹은 예술행사 스폰서
스포츠 경기나 예술행사 등을 스폰서하는 것도 오스트리아에서 잘 발달된 광고형태라고 하겠습니다.
직접 마케팅
직접 마케팅도 상당히 신장하고 있는 광고의 분야입니다. 하지만 오스트리아에서는 특히 텔레마케팅 등에 있어 일정한 제약도 있습니다. 직접마케팅을 위한 주소록 등은 전문회사를 통하여 구할 수 있습니다.
다음에서 오스트리아 미디어의 시청/청취율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AG Media-Analysen
오스트리아 웹사이트 인기도 통계 :
Österreichische Webanalyse (ÖWA)
오스트리아 활자미디어
주요 경제 활자미디어
일간지 | 주간지 | 월간지 |
Die Presse | Profil | Gewinn |
Der Standard | Trend |
그 외 일반 활자미디어
신문 중 가장 많은 발행부수를 보이고 있는 것은 Neue Kronen Zeitung 이며 그 점유율은 22,3% 입니다. 그 뒤를 따라 Heute, Kleine Zeitung , Österreich, 및 Kurier 등이 있습니다.
오스트리아 방송
1997 년의 라디오 부문 민영화에 따라, 많은 민간 방송이 오스트리아 국영방송 과 경쟁하게 되었습니다. ORF 는 여섯 개의 국영 TV 방송을 소유하고 있으며, 2003 년에는 지상파 방송도 민간에서 운영할 수 있게 되어.
오스트리아에서 케이블이나 위성방송이 매우 광범위하게 퍼져있는 만큼 해외 공공 혹은 민간방송도 시장에서 꽤 비중있는 점유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청자는 해외에서도 – 특히 독일 – 전송되는 폭넓은 채널에서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방송국들의 시장점유율 (2023) | |
ORF2 | 21,0 % |
ORFeins | 9,5 % |
ZDF | 4,6 % |
ServusTV | 4,3 % |
VOX | 3,5 % |
RTL | 3,3 % |
ARD | 3,2 % |
ATV | 2,8 % |
PULS4 | 2,6 % |
SAT.1 | 2,6 % |
PRO7 | 2,4 % |
오스트리아 사람들의 온라인 사용
2024년 기준으로95% 의 오스트리아 국민이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쇼핑은 약 64% 의 사용자를 보여주고 있습니다(2024).
99,6% 의 오스트리아 기업들은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업들에게 인터넷 사용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은 뱅킹과 재무관련 서비스이며, 온라인 구매, 마케팅 그리고 판매 분야에도 매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