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자 미디어
오스트리아에서 경제분야에 초점을 둔 대표적인 일간지는 다음과 같으며, 링크는 독일어판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경제잡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
모든 대표적인 출판미디어는 출간물 외에도 온라인 서비스를 겸하고 있습니다.
신문 중 가장 높은 구독률을 보이고 있는 것은 Neue Kronen Zeitung (22,3%) 입니다. 그 뒤로는 Heute, Kleine Zeitung, Der Standard, Österreich 그리고 Kurier 등이 있습니다.
라디오 및 텔레비젼
오스트리아 방송 공사(ORF)의 라디오 방송국과 더불어, 특히 도시지역에는 그 밖의 수많은 민영 라디오 방송사들이 있습니다.
ORF는 6개의 국영 TV방송국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ORF eins, ORF2, ORF III Kultur, ORF SPORT +, 3sat 그리고 ORF 2 Europe) ATV, PULS 4 및 ServusTV는 전국적으로 방송하는 사설 텔레비전 방송국입니다. 이 밖에 몇 개의 지역 방송사들이 있습니다. 오스트리아 내에서 케이블 및 위성 수신이 광범위하게 이루짐에 따라, 외국의 공영 및 민영 방송사들 역시 상당한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방송국들의 시장점유율 (2023) | |
ORF2 | 21,0 % |
ORFeins | 9,5 % |
ZDF | 4,6 % |
ServusTV | 4,3 % |
VOX | 3,5 % |
RTL | 3,3 % |
ARD | 3,2 % |
ATV | 2,8 % |
PULS 4 | 2,6 % |
SAT.1 | 2,6 % |
PRO7 | 2,4 % |